2009년 08월 19일
사,사,사,사랑니입니다!(....)
...사랑니는
진짜로 '잡아 뽑는'거였군요...
펜치로 이를 잡아서 흔드는게 느껴졌어요...ㅠㅠ
중간쯤 '뚝'하는 소리(였는지 느낌이었는지)들리면서 이 뽑는건 끝났지만...
이제 앞으로 남은 사랑니 갯수 3개(...............)
거기에 오른쪽 위는 아직 잇몸 안에 있어서 뽑지도 못하는 상황.........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일주일 뒤에 실밥뽑고 바로 예약해서 왼쪽에 남은 사랑니들을 뽑아야 하는 상황...........
그나마 다행인건 뽑은 뒤의 후유증이 좀 적다는건데...
적으나 많으나 악기불기엔 힘든건 마찬가지
클라리넷 연습하려고 입술에 힘주면서 바람불면 발치한곳이 아프기 시작 ㅠㅠ
어머니랑 큰이모는 사랑니 4개 전부 다 정상적으로 나서 의사도 안뽑아도 될정도로 잘 낫다고 하는데...
어째서 나는 '사랑니 나는 것'은 물려받고 '사랑니가 정상적으로 나는 것'은 물려받지 못한걸까 ㅠㅠ
# by | 2009/08/19 13:59 | 이런저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